저도 자전거를 탑니다.우공이산님과 가까운 그래서 그 용가리빵 있는 건널목에 익숙합니다.그런데 그 따뜻함은 과연 느끼는 사람 맘에 있군요.일상이 그렇지만 늘 오가는 길에서 저는 왜 그것을 못 느꼈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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