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군생활할때 가을에 화목, 싸리, 울타리목 작업하러가면 꼭 칡을 캐왔는데요. 이넘을 말렸다가 겨울에 차를 끌여먹었습니다. 주전자에 물을 붓고 말린 칡을 잘게(설렁탕 깍두기 정도 크기) 쪼개서 넣고 끓여먹었는데 좋았습니다. 씁쓸한 맛 때문에 설탕을 넣어 먹기도 했는데 꿀을 넣어 먹으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더 좋은 활용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험상 비교적 쉽게 활용하는 법이라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가온님~ 정답주세요.
더 좋은 활용방법이 있겠지만 제 경험상 비교적 쉽게 활용하는 법이라 생각해서 적어봤습니다.
가온님~ 정답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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