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습니다.
유려한 필체,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전 길치라 도대체 가는길을 몰라 그런곳을 혼자서 못가보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근데 다 좋았지만 라이트의 부재는 정말 우려할만 하군요.
라이트는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감동적인 후기 잘 봤습니다.
유려한 필체, 생동감을 느끼게 하는군요.
전 길치라 도대체 가는길을 몰라 그런곳을 혼자서 못가보는게 천추의 한입니다.
근데 다 좋았지만 라이트의 부재는 정말 우려할만 하군요.
라이트는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쨌든 감동적인 후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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