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하셨습니다.저는 그 어려운 길을 특히, 혼자 여행한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 감탄이 나올뿐입니다.저도 내년엔 동행을 구해서 한 번 도전해봐야겠어요.ㅎㅎㅎ 덕분에 새해 목표가 하나 생겼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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