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느낌을 저도 흠뻑 느끼고 있습니다.
가슴이 벌렁벌렁뛰고 손에는 땀이 나고
눈앞에 광경이 펼쳐지고 알수없는 기운이
뱃속깊은 곳에서 올라오고...
말발굽님 정말 존경스럽다고 표현을 해야 겠네요.
물론 정열적인 분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글을 읽는 동안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먹게 해주시니.
모든일에 있어서 게으르고 힘들어 하고
그래서 자주 포기 하는데 익숙한 제게는
정말 약이 되는 글이 었습니다.
다음에 만나시면 제가 큰절을 올려야 할까 봐요.
아! 힘받아서 라이딩 게을리 하지 말아야지..
가슴이 벌렁벌렁뛰고 손에는 땀이 나고
눈앞에 광경이 펼쳐지고 알수없는 기운이
뱃속깊은 곳에서 올라오고...
말발굽님 정말 존경스럽다고 표현을 해야 겠네요.
물론 정열적인 분이라는 생각은 했지만
이렇게 글을 읽는 동안 새롭게 마음을 다잡아 먹게 해주시니.
모든일에 있어서 게으르고 힘들어 하고
그래서 자주 포기 하는데 익숙한 제게는
정말 약이 되는 글이 었습니다.
다음에 만나시면 제가 큰절을 올려야 할까 봐요.
아! 힘받아서 라이딩 게을리 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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