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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글 올리구두 못봐 주겠네 ㅋㅋㅋ

........2002.01.27 14:18조회 수 2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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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비나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오늘 수락산과 불암산 길을 개척하려하였으나 계획준비하던 번장님에 갑작스런일로 인해서 하라메비님이 화정산 코스를 알고싶다하여 우린화정역에서 10시에 하라메비님과 박아무개님 을 10시에 만나 10시30분 
: 화정산을 1~5코스까지 타구나니 12시45분이되여 우린 근방에 있는 보리밥집에서 점심을먹구 하라메비님이 개척한 "하라메길" 북한산 탕춘대(탕춘대매표소) 코스를 타기로하고 홍제동으로 이동하는데 가랑비가 부슬부슬 우린 미미 예식장뒤에 차를 대고 잠시 계단을 찬차를들고 오른다음 나즈막한 어필이 게속이어졌다 가다가 장에물이 중간중간 나오는데 충분히 극복할수있는 정도에난이도 가 쫙 이어졌다 가다가 힘들만하면 평지 지루할만하면 약간에 내리막갈길 그리구 몇군대는 좀어려운길이나오는데 자주 접하면  극복할수있을거라생각이 드는코스들입니다 또한 능선길이라 경치또한 아주그만 이구요.프라라이딩 에 느낌을 충분히 줄수있는 코스라고생각이드는군요 또한 "하라메길" 앞에 백련사능선과 안산을 이어서 하면 아주 예술일거라구 하라메비님이 말하더군요 시간이 있었으면 백련사까지 갈려구 하였는데 날이 어두워서 다음에 이어서하기로하구 아쉬움을 남기고 하산하는데 탕춘대 매표소에서 부터 오던길을 다운힐 하는데 정말 재미있더군요 암튼 말로 표현할수없을 만큼 경괘한 라이딩이 였습니다  내일은 오늘라이딩한 북한산 하라메비길 과 도봉산 해병대길을 라이딩하기로하구 오늘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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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조*
: 오늘 이길은 하라메비님이 개척한 코스로서 잠시 탕춘대 로 불리웠는데
: 이길을 개척자에 명을따서 "하라메길"로 명명하게 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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