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엄청 보시네요.사진은 역시 심금을 울립니다.전 말을 조아하는데..말이 가온님한테 슬그머니 다가와 아는척할땐 한번 만져주지 그러셨어요?이사는 언제 하세요? 빨리 와서 자주 같이 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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