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현산 아 치가 떨립니다 왜냐믄 생도때 특수전을 받을때 여길 올라갔거든여 물론 산길로 갔지요 여길 올라가면서 완전군장이 왜이리 무겁던지
오랜만에 사진보니 예전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 밤하늘 별들도 왜이리 많은지 가끔 유성 떨어지게 장관이 더라구요
그때 하늘보며 생각했던것 난 별을 달고 말거야...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그당시 애인 푸허헐... 다 지나간 추억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군요
암튼 보현산 군장매고 올라가다 쨩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과밭 아직두 생각나네요 코를 찌르던 사과향기....
오랜만에 사진보니 예전에 추억이 생각나네요....
그 밤하늘 별들도 왜이리 많은지 가끔 유성 떨어지게 장관이 더라구요
그때 하늘보며 생각했던것 난 별을 달고 말거야... 그리고 부모님 그리고
그당시 애인 푸허헐... 다 지나간 추억이지만 마음 한구석엔 남아 있군요
암튼 보현산 군장매고 올라가다 쨩나서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사과밭 아직두 생각나네요 코를 찌르던 사과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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