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어 지신다는 야그가 맞나요....
이런 ㅌㅌㅌ
암튼 여유자적한 김정기님.. 아침가리골의 정경이 갑자기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이들은 잘있죠...
난곡표 찐빵갖고 함 뵈야 할텐데....
그때 그산속의 카프치노는 정말이지 죽여줬습니다.
그리하여 요즈음 가끔 카프치노를 즐겨 마십니다.
오늘도 흙님은 포카리를 저는 카프치노와 담배를 ㅋㅎㅎㅎㅎ
이런 ㅌㅌㅌ
암튼 여유자적한 김정기님.. 아침가리골의 정경이 갑자기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이들은 잘있죠...
난곡표 찐빵갖고 함 뵈야 할텐데....
그때 그산속의 카프치노는 정말이지 죽여줬습니다.
그리하여 요즈음 가끔 카프치노를 즐겨 마십니다.
오늘도 흙님은 포카리를 저는 카프치노와 담배를 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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