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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니 김정기님이 의왕및 경기 남부권에서...

........2002.03.27 12:15조회 수 261추천 수 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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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어 지신다는 야그가 맞나요....

이런 ㅌㅌㅌ

암튼 여유자적한 김정기님.. 아침가리골의 정경이 갑자기

눈에 아른거립니다...

아이들은 잘있죠...

난곡표 찐빵갖고 함 뵈야 할텐데....

그때 그산속의 카프치노는 정말이지 죽여줬습니다.

그리하여 요즈음 가끔 카프치노를 즐겨 마십니다.

오늘도 흙님은 포카리를 저는 카프치노와 담배를 ㅋ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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