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모르겠지만.......
70 - 80 년대에 대학을 다닌사람들은 거의 철학이나 문학등에
빠지기 쉬웠다.
해서 밤을 세워 끄적여보기도 하고...
괜히 괴로운척 취해도 보고....
짱돌님....
마치 그때 그시절의 가슴으로 내가 글을 쓰는듯한 기분입니다.
종반이 조금 빨리 흘렀지만.....
초중반 아주----- 좋았어요....
단편소설 읽는 느낌....
후기에 사진이 없는게 또 요즘 추셉니까???
다그러네...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대신 이렇게 감성이 눈을 뜨니..^^
짱똘님, 자주 같이 탑시다....
잘 읽었어요.
70 - 80 년대에 대학을 다닌사람들은 거의 철학이나 문학등에
빠지기 쉬웠다.
해서 밤을 세워 끄적여보기도 하고...
괜히 괴로운척 취해도 보고....
짱돌님....
마치 그때 그시절의 가슴으로 내가 글을 쓰는듯한 기분입니다.
종반이 조금 빨리 흘렀지만.....
초중반 아주----- 좋았어요....
단편소설 읽는 느낌....
후기에 사진이 없는게 또 요즘 추셉니까???
다그러네...
그리 나쁘지는 않네요... 대신 이렇게 감성이 눈을 뜨니..^^
짱똘님, 자주 같이 탑시다....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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