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지 말라는데 굳이 들어갈 필요는 없겠지만 많은 인원이 아니라면
철문 옆으로 해서 들어가도 될겝니다. ^^
( 며칠전 도솔암 관리인도 임도는 타라고 하더군요... )
아니면, 끄는게 좀그렇지만 고령산 정상에서 하산로가 세개쯤 있는데
1. 보광사로 나오는길..
2. 기산저수지로 나오는길..
3. 요놈이 바로 그 임도의 다운힐부분 중간으로 빠지는 길입니다.
욜루해서 임도까지 타면 좋을겁니다.
묻지마가 싫으면 걍...
옆의 박달산이 제격입니다.
철문 옆으로 해서 들어가도 될겝니다. ^^
( 며칠전 도솔암 관리인도 임도는 타라고 하더군요... )
아니면, 끄는게 좀그렇지만 고령산 정상에서 하산로가 세개쯤 있는데
1. 보광사로 나오는길..
2. 기산저수지로 나오는길..
3. 요놈이 바로 그 임도의 다운힐부분 중간으로 빠지는 길입니다.
욜루해서 임도까지 타면 좋을겁니다.
묻지마가 싫으면 걍...
옆의 박달산이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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