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고수는 많다.어느시대 누가 한 말인지 기억나진 않지만 저는 보았습니다. 고수를....관악산을 마치 평지처럼 달리는 싸리나무님의 파워와 테크닉 죽여주더군요.만나뵈서 반가웠구요 다음에 관악산에서 다시 함 뵙겠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