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아주 우호적인것 같습니다. 쉴때면 어김없이 수고 많습니다,  존경 스럽네요, 글고 마지막으로 이것 비싸지요?ㅎㅎㅎ
저희들도 산에서 탈때는 항상 등산객 위주로 타고 있습니다.

아! 작년 가평 연인산 대회때는 굉장히 더웠죠...시냇물에 잔차와
같이 들어가서 멱도 감았던 그런 기억이 나는군요,
글고 마지막 그 짱돌밭 아직도 생각납니다...
관악산 후기 잘 읽었고요 앞으로 멋진 후기 계속 부탁 합니다.



우현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런데로 맛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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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에 연인산을 함 등산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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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4시간반 정도를 그냥 들고서 다녔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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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일 빼고 중간 중간 들고 타고 하는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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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른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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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30일날 몇몇의 라이더와 함께 관악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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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녀 왔습니다만 다음날 대퇴부가 묵직한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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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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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안전라이딩 하시구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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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서 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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