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을 맞이하면 밟았던 그 땅이...
나와 이런 고리를 만들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여름이면 민속마을주차장앞 개울가에서..
멱감기..
고기잡기..
겨울이면 광덕산등줄기 밑자락에서
비료푸대타고 눈과 함께온종일 구르던시간들...
아련합니다.
아마..
그시절에 우리선배들이 그산에서 자전거를 탔다면...
우린 지금쯤 70-80 도 경사를 쉽게 타고올라갈수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다행입니다.
천만다행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 행복합니다.
나와 이런 고리를 만들줄 누가 알았겠습니까?
여름이면 민속마을주차장앞 개울가에서..
멱감기..
고기잡기..
겨울이면 광덕산등줄기 밑자락에서
비료푸대타고 눈과 함께온종일 구르던시간들...
아련합니다.
아마..
그시절에 우리선배들이 그산에서 자전거를 탔다면...
우린 지금쯤 70-80 도 경사를 쉽게 타고올라갈수도 있었을지 모릅니다.
다행입니다.
천만다행입니다.
그러기에...
지금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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