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히죽거리면서 후기쓰는 나에게 "노을님은 후기 안쓰지?"
그래서 "응"이라고 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쳐다보더니 후기 쓰고 있으니, 시간이 남아돈다고 구박하더군요.
근데 노을님의 후기를 볼 줄이야...
허허...상당히 재밌습니다.
어제 노을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고, 노을님 실력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이제 부터 '허접 노을'이라고 안하겠습니다.
대신 '바부팅이 노을'이라고 하겠습니다. 집에가다가 혼자서 또 넘어졌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가온
그래서 "응"이라고 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줄 알았는데, 쳐다보더니 후기 쓰고 있으니, 시간이 남아돈다고 구박하더군요.
근데 노을님의 후기를 볼 줄이야...
허허...상당히 재밌습니다.
어제 노을님 덕분에 너무 즐거웠고, 노을님 실력이 장난아니었습니다. 이제 부터 '허접 노을'이라고 안하겠습니다.
대신 '바부팅이 노을'이라고 하겠습니다. 집에가다가 혼자서 또 넘어졌군요^^
휴일 잘 보내세요.
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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