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님 후기랑 가온님 후기 읽으니 가리산 가보고 싶은 충동이 마구 샘솟는군요어제 출근길에 수류탄님 가게 들러 수류탄님과 신세 한탄 하다 왔습니다. 어찌나 처량 하던지.....아 누구는 산으로 잔차 타러 가고 누구는 회사로 일하러가고자본주의사회 시로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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