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를 주세서 감사합니다.
저희들도 여기 이산에 대해서 가본 사람이 없나하고 열심히 검색을
해 봤습니다만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갔다 와야만 어느 누가 가던지 재미있게 가보지 않겠나하는 생각으로 다녀 왔습니다.

그런데 한번 갔다오면 또 멋진 코스가 보이는데 환장하겠더만요...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데로 멋진곳 계속 소개 하겠습니다.
사실 이런데 가면 풀샥이 부럽더군요...그렇지만 들고 갈때는
쥐약이겠죠ㅎㅎㅎ



onbike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만만한 눔덜이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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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에서 갈때두 각오 단단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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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구미바이크님과 동료 잔차꾼님들.. 여기 팬들이 많이 있어유. 힘내시고요오... 개척은 계속되어야 한다 쭈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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