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번개로 사람들을 모아서 광교산의 기에 맞서야 할 듯 싶습니다.진빠리님. 그러고 보니 한번도 같이 라이딩을 못해봤네요.조만간 뵙도록 하겠습니다.광교산자락, 청계산 자락 요넘들은 진빠리님과 저를 갈라 놓는 넘덜이니 걍 확 밟아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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