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서 강원도 삼척(동해)에 있는 두타산을 간적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길을 잘 못 들어 하루가 넘도록 산에서 물도 못 마신적이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산을 "골때리는산" = "두타산"이라고 칭했습니다.
이름이 같으니 만만치 않으리란 생각을 했는데(썰러~ㅇ) ...
사진과 함께 생생한 현장 묘사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역시 멋진 산은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해야 ...
친구들과 길을 잘 못 들어 하루가 넘도록 산에서 물도 못 마신적이 있지요.
그래서 우리는 그 산을 "골때리는산" = "두타산"이라고 칭했습니다.
이름이 같으니 만만치 않으리란 생각을 했는데(썰러~ㅇ) ...
사진과 함께 생생한 현장 묘사력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역시 멋진 산은 멋진 사람들과 함께 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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