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정신없이 오르던중 "마이콜님 화이팅" 하는 소리가 환청이
아니었군요. 바로 뒤따라 오신 제킬님이 스킨 스쿠버 장비를
실은 차에서 "제킬님 화이팅" 하는 소리를 들었다기에 그제서야
줄바람님인 줄 알어요. 그렇게 먼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고 응원도
받고 기분 좋더군요
속초 바다속 구경은 잘하셨어요? 물이 깨끗해서 참 아름다웠을
거예요
그리고 미시령은 만두님이 먼저 오르고 그 다음이 저랍니다.
그때는 몰랐어도 응원 해주신거 고맙습니다.
아니었군요. 바로 뒤따라 오신 제킬님이 스킨 스쿠버 장비를
실은 차에서 "제킬님 화이팅" 하는 소리를 들었다기에 그제서야
줄바람님인 줄 알어요. 그렇게 먼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나고 응원도
받고 기분 좋더군요
속초 바다속 구경은 잘하셨어요? 물이 깨끗해서 참 아름다웠을
거예요
그리고 미시령은 만두님이 먼저 오르고 그 다음이 저랍니다.
그때는 몰랐어도 응원 해주신거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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