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사람도 없어서 어떻하냐고 걱정이 태상이더니 재미나게
  잘 다녀왔나보군요
      해볼만 하던가요?
그리고 대화명은 찬근차근 만나면서 알게 될거예요 서로 친하게 되는데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부분이구요.그렇다고 거기에 너무 신경쓰는 것도 피곤하겠죠?(그냥 서로 즐거우면 되는거구요) 번개 올린 분은 반장이
아닌 번장이라고 하지요
     
조금 다쳤다던데.............  몸조리 잘하고 다음엔 더 용감하게 잘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