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요일날 기다리고 기다리던 광교산으로 출발!
8시... 도착예정시간8시40분...
마음부터 들떠서 신나있다. 드디어 고모네 집에서 구청앞으로!!!!
그러나 사람은 커녕 쥐새끼도 않보인다.
"우리가 먼저왔나??"하고 말씀하시는 코스모스(아빠)..
그래서 종합경기장을 빠른 속도로 돌아보았지만, 산책나온 강아지들뿐....
드디어 10시.. 기다리는데 한계이다. 그러나 얼마 않되어서 어떤분이 오셨다.(id모름)
그리고 대량의 사람들이 오셨다. 모두가 자전거를 위에다 달고서...
그리고 모이고서 출발!!!
번장님은 처음 업힐을 말씀하신다. 경사가 어느정도는 심하다고..
드디어 업힐을 처음으로 보았다.
'헉헉헉.... 어떻게 올라가??'
그러나 사람들은 다 올라갔다. '나도 한번!!!!'하고 올라가보니, 여간 쉬운게 아니었다. 그리고 계속 업힐을 하다가 다운힐, 업힐, 다운힐을 반복했다. 그렇게 광교산을 마치니, 보리밥집으로!!!
나도 배가 고팠는지, 엄청 많이 먹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2개산... 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우리팀은 올라갔다. 그리고 내려왔다.(내용은 생략)
id들은 다 까먹고, 번장님아이디 까지 까먹었지만, 그래도 바이크리,노란자전거, 깜찍이님들은 기억을 한다. 다음번에는 더 잘타는 모습으로 광교산을 가야 겠다!
끝~~~~^6^!
8시... 도착예정시간8시40분...
마음부터 들떠서 신나있다. 드디어 고모네 집에서 구청앞으로!!!!
그러나 사람은 커녕 쥐새끼도 않보인다.
"우리가 먼저왔나??"하고 말씀하시는 코스모스(아빠)..
그래서 종합경기장을 빠른 속도로 돌아보았지만, 산책나온 강아지들뿐....
드디어 10시.. 기다리는데 한계이다. 그러나 얼마 않되어서 어떤분이 오셨다.(id모름)
그리고 대량의 사람들이 오셨다. 모두가 자전거를 위에다 달고서...
그리고 모이고서 출발!!!
번장님은 처음 업힐을 말씀하신다. 경사가 어느정도는 심하다고..
드디어 업힐을 처음으로 보았다.
'헉헉헉.... 어떻게 올라가??'
그러나 사람들은 다 올라갔다. '나도 한번!!!!'하고 올라가보니, 여간 쉬운게 아니었다. 그리고 계속 업힐을 하다가 다운힐, 업힐, 다운힐을 반복했다. 그렇게 광교산을 마치니, 보리밥집으로!!!
나도 배가 고팠는지, 엄청 많이 먹는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리고 2개산... 다 올라갔다가 내려오니, 시간이 남았다. 그래서 우리팀은 올라갔다. 그리고 내려왔다.(내용은 생략)
id들은 다 까먹고, 번장님아이디 까지 까먹었지만, 그래도 바이크리,노란자전거, 깜찍이님들은 기억을 한다. 다음번에는 더 잘타는 모습으로 광교산을 가야 겠다!
끝~~~~^6^!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