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 긴 1,200투어구간에서 이걸 가야되나 가지 말아야되나를
심각하게 고민했다던 날이군요.

just married 마니~
출발할 때 안사람 이야기가 마니도 생각나셨겠군요. ^ ^*

"몸 않다치고와 ~"
"다치면 주거~"
사랑스러운 어부인의 어록은 힘들때 마다 새록 새록 생각나지요. ^ ^*

정말로 수고하셨읍니다.
왈바의 미남
" 마니님 "

감사합니다.
반월인더컴.

을릉 밥머꼬 와서 또 봐야쥐...
ㅋㅋㅋ...재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