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님 뵌적은 없어도 정말로 큰 힘 주심을 1200투어 대원분들과 함께 감사드립니다.저도 개인적으로 시원한 맥구 엄청 좋아하는데 그날의 맥주는 정말로 더 맛났을거란 생각이 듭니다.땀흘리고 사우나한 다음에 통닭에 켄맥주.. 뭘 더바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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