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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비에서 고생한 노땅입니다.

........2002.06.19 06:43조회 수 48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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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내가 찾던 SITE이군요.
그날 같이 있던 2명의 노땅중의 키작은 사람입니다.
친절(?)하게 앞에서 가시는 덕에,  처음 내려오는길을
잘 내려오기는 왔는데....
어디로, 어떻게 내려왔는지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무슨 산길을 그렇게 빨리들 다니는지...
(그날 생각하면, 아직도 정신이 멍멍합니다)
그러나 재미는 있었습니다.
큰 재미 = 큰 위험
또시도를 하여야 할지 말아야 할지 망설여 집니다.
하여간 도움에 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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