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가고싶은 맘이 꿀떡같았는데, 삶이 저를 붙잡더군요시골에가서 부모님 일 거들어 드렸답니다. 비내리는 시골길을 많은 생각과 함께 달려보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다라는 생각이 드는군요.조만간에 뵙기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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