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에 잔뜩 집어넣었던 행동식의 힘이었네요.
이번 280랠리에서는 배고픈것 모르고 라이딩 했습니다.
워낙에 잘 먹어서.. >.<
하지만.. 배낭의 무게가 꽤 되었죠.. 3~5kg 정도..
하지만.. 미군 전투식량 MRI는 정말 맛이 없더군요.
이것 먹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등산용 식량인 핫밥은 정말 괜찮은데.. 무게도 630g 정도되고.
이거 2개 배낭에 넣고 다른 것 없어도 12시간 정도의 산악 라이딩은
문제 없을것 같네요. ^^
모그리 식수가 떨어져 트래키님 물 얻어먹으면서 연명을 했습니다.
^^..
이번 280랠리에서는 배고픈것 모르고 라이딩 했습니다.
워낙에 잘 먹어서.. >.<
하지만.. 배낭의 무게가 꽤 되었죠.. 3~5kg 정도..
하지만.. 미군 전투식량 MRI는 정말 맛이 없더군요.
이것 먹으면 오히려 힘이 빠지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등산용 식량인 핫밥은 정말 괜찮은데.. 무게도 630g 정도되고.
이거 2개 배낭에 넣고 다른 것 없어도 12시간 정도의 산악 라이딩은
문제 없을것 같네요. ^^
모그리 식수가 떨어져 트래키님 물 얻어먹으면서 연명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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