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위와 배고픔에 떨고있을줄 알았는데씩씩하게 잔차타고 오시는 모습에 놀랐고..그상황에서도 가리왕산 잔여구간도마저 잔차타고 간다는 그 기개에완죤히 뒤집어졌습니다~^^하여튼 수고 많았고 내년엔 완주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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