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두시경 모릿재에서 겔로퍼가 내려 올때 저 양반들 많이
지치고 힘들어겠지 하고 가서 보니...
오잉, 하나도 지치지 않고 어디 놀러 갔다 온 모습에 오히려 걱정하면서
기다린 사람들이 더 놀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새벽에 또다시 라이딩...정말 믿지 못할 체력의 소유자
이더만요...
280랠리 기획하고 준비하시느라 다시 한번 수고 하셌구요...
가을에 또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지치고 힘들어겠지 하고 가서 보니...
오잉, 하나도 지치지 않고 어디 놀러 갔다 온 모습에 오히려 걱정하면서
기다린 사람들이 더 놀래습니다.
그리고 그 날 새벽에 또다시 라이딩...정말 믿지 못할 체력의 소유자
이더만요...
280랠리 기획하고 준비하시느라 다시 한번 수고 하셌구요...
가을에 또 한번 했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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