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이번 강촌 라이딩은 그 코스를 처음 탄다는 기대보다도
왈바님들을 만난다는 기대가 더 컸었는데.. 아쉽습니다.
일찍만 갔더라면 가온님 카메라에 제 모습이 찰칵 찍혔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다음에 꼭 같이 라이딩하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왈바님들을 만난다는 기대가 더 컸었는데.. 아쉽습니다.
일찍만 갔더라면 가온님 카메라에 제 모습이 찰칵 찍혔을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다음에 꼭 같이 라이딩하게 되길 바랍니다.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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