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온님...오랫만이네요.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곳 중의 하나가 강촌과 유명산코스입니다.
화야산 코스는 제가 작년에 한번 가봤고...경기도 쪽으로는 거의
가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저도 왈바번개때 같이 참가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네요.
새애마 장만하신것 축하드리고요, 저도 요즘 풀샥(Trek fuel 100)의 세계로 빠졌답니다.
하드테일와는 또다른 묘미가 있네요, 괜히 돌탱이가
많은 곳으로 일부러 다니기도 하죠 ㅎㅎㅎ
제가 제일 가보고 싶은곳 중의 하나가 강촌과 유명산코스입니다.
화야산 코스는 제가 작년에 한번 가봤고...경기도 쪽으로는 거의
가보지 못했습니다.
언제 시간나면 저도 왈바번개때 같이 참가하고 싶지만 마음처럼
되지는 않네요.
새애마 장만하신것 축하드리고요, 저도 요즘 풀샥(Trek fuel 100)의 세계로 빠졌답니다.
하드테일와는 또다른 묘미가 있네요, 괜히 돌탱이가
많은 곳으로 일부러 다니기도 하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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