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하나와 풍납동에서출발해해서 한강로를타고가다가탄천으로길을바꿔계속가다가 양재천을지나서 친구하나랑 깊은기대감을안고 양재역으로갔습니다.가고잇는데양재천지키미인가 뭔가 하는사람이 밤에 자전거통행을금지한다고해서 도로로나가라고해서 우린강남대로로쫓겨나서 큰길로달려달려서 간신히 양재역을지나 양재대로를타고 버스정류장뒷편등산로입구를발견!와 하는함성으로올라가려햇는데 얼마전수해의현장이 채 가시지못했는지 깜깜함과 안개사이로대모산의형체만보이는데 우리그위엄에 지레겁을먹고 라이트를켜고올라가려는데 이게왠일 갑자기타이어어펑크가나서 설상가상으로 여분도없어서 우린 야간라이딩의꿈을접고 다시집으로 돌아오는데 양재역에서풍납동까진 어마어마한거리..
앞타이어에는이미바람이다나간상태 전거기서부터 수서까지만가자라는생각으로 앞림이다나가는한이있더라도 타고가자라는생각으로해서 약1시간만에수서에도착 할머니네서잠을청하러갔습니다...
전 할머니네집에서 산을바라보았는데 대모산야간라이딩 결코만만한게아니더라구여......
모두갈때 스페어튜브랑펌프랑 밝은라이트꼭!준비해주세요...
담력좋으신분들만가세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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