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재밌게 읽었습니다.보구서 한번 2.3 팀이랑 같이 갔던 기억이 떠올라 한동안 웃었습니다.고생 무지 하지만 나중에 깊이 새겨지더군요.나중에 2.3 또 한번 저랑 같이 따라가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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