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님은 작년 여름...느닷없이 혼자서 속초를 댕겨와 깜짝 놀라게 하시더니만,올해엔 더 큰 모험길을 떠나셨군요.신철원...좋나요?제가 근무했던 지역이네요...6사단...+_+군부대 위병소 실컷 구경하시구요...ㅎㅎ서울까지 무사히 도착하시길 바랍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