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째 평창군-안흥-원주-횡성-홍천
157KM(1013KM) 평속 18.1
8일째 홍천-양평-여주-이천-수원
167KM(1181KM) 평속 20
7~8일째는 별일 없었습니다
평창에서 원주까지 타고내려온 6번도로가 탈만했습니다
중간에 찐빵먹으로 안흥으로 빠지긴했지만 휘닉스 파그있는데 태기산인가가 탈만하더군요
참 안흥쯤에서 텐트하고 짐받이 기타 잡다한짐 소포로 집으로 보냈습니다 짐무게가 7~8키로정도로 줄였네요
원주에서 횡성 홍천으로 올라가는길은 무난하더군요
다만 차들이 많은게 좀
홍천시내에는 아직 찜질방이 없더군요 24시간 싸우나도 없구요
시외에 있는 온천까지 가야했습니다
홍천에서 수원까지 오는길도 무난합니다
낼은 화성시까지 가서 서해안보구 다시 동해안쪽으로 갑니다
157KM(1013KM) 평속 18.1
8일째 홍천-양평-여주-이천-수원
167KM(1181KM) 평속 20
7~8일째는 별일 없었습니다
평창에서 원주까지 타고내려온 6번도로가 탈만했습니다
중간에 찐빵먹으로 안흥으로 빠지긴했지만 휘닉스 파그있는데 태기산인가가 탈만하더군요
참 안흥쯤에서 텐트하고 짐받이 기타 잡다한짐 소포로 집으로 보냈습니다 짐무게가 7~8키로정도로 줄였네요
원주에서 횡성 홍천으로 올라가는길은 무난하더군요
다만 차들이 많은게 좀
홍천시내에는 아직 찜질방이 없더군요 24시간 싸우나도 없구요
시외에 있는 온천까지 가야했습니다
홍천에서 수원까지 오는길도 무난합니다
낼은 화성시까지 가서 서해안보구 다시 동해안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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