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Re: 음... 입문을 축하드립니다..

........2002.08.27 22:56조회 수 414추천 수 9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월급통장을 마누라가 관리하기땜시 딴 주머니를 찰 수가 없습니다. 카드도 모조리 통제되고 있구요, 기껐 삥땅 칠 수 있는 것이 회식비 1/n값이랑, 출장비 정도인데... 이걸로 언제 모아 잔차를 산데요 T.T
장비도 사야되고...

글고 숨겨둘 장소도 마땅치 않네요.

선배님들의 노하우 전수를 부탁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용용아빠
2024.06.17 조회 65
treky
2016.05.08 조회 676
Bikeholic
2011.09.23 조회 8115
hkg8548
2011.08.04 조회 7165
M=F/A
2011.06.13 조회 6719
이전 1 2 3 4 5 6 7 8 9 10... 385다음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