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 준기님 말 동감합니다.비록 복장은 착용했으나 산, 모임,다운 이모든게 첨인 제자신에게는 넘 무리한 겜이었죠......거기다 다운쪽의 잔차라 더욱 땀을 흘렸지만 정말 그날은 넘무나 행복했읍니다.제가 산세계를 타다니 것두 초보가^^노을님이나 산지기님 다리님 산초님 등등...감사해요^^ 그날은 미진님보다 꼴지를해서 ㅜ.ㅜ 담엔 중간에 꼭끼도록 더 열씸히(출퇴근하는길이 좀 멀어요 70km정도)패달질하렵니다...그리고 이건비밀인데요 준기님 저두 와이프 모르게 산 자전거에요 와이프 알면 전 ....켁 ㅜ.ㅜ (^^;;) 그럼 담에 또뭉치수 있길바라며....
참 그날 잠실에서 산타모 운전해주신(아뒤모름)분 정말 고마웠어요담에 만나면 식사라도^^ 그리고 빨간티 입고나온 학생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시간나면 후기 중간 중간 올리시지 아마 땅끝마을 간다 하던데....
참 그날 잠실에서 산타모 운전해주신(아뒤모름)분 정말 고마웠어요담에 만나면 식사라도^^ 그리고 빨간티 입고나온 학생은 지금쯤 어디에 있을까 시간나면 후기 중간 중간 올리시지 아마 땅끝마을 간다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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