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혁재님의 파워에 놀랄 따름입니다.대관령을 쉬지 않고 넘으신것이나 매일 꾸준히 그것도 아주 느긋하고 여유롭게 라이딩 하는 모습이 부럽습니다.목표를 정하고 빡세게 가는것이 아닌 여유가 한껏 묻어 납니다.나머지 여행도 기대합니다.가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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