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으면 가고 쉬고싶으면 쉬고...
유유자적한 멋진 여행...부럽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해서 멋진 여행기 올려주세요.
그리고 제천에서 영월 지날갈때 넘는 고개는 일명 소나기재라고
하는데 워낙 지대가 높아서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소나기재라고
하기도 하고 단종이 유배왔을때 하늘도 슬퍼서 울었다고 소나기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소나기재밑에는 세조에게 죽음을 당한 수백년된 소나무로 둘러쌓인 단종의 능인 장능이 있고요,
그 장능옆에는 유명한 보리밥집이 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영월근방에 투어하실분들은 꼭 한번 가서 드세보세요...
그리고 좀더 시내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단종이 유배생활했던
청렴포가 있답니다.
유유자적한 멋진 여행...부럽습니다.
항상 건강 조심하시고, 계속해서 멋진 여행기 올려주세요.
그리고 제천에서 영월 지날갈때 넘는 고개는 일명 소나기재라고
하는데 워낙 지대가 높아서 갑자기 비가 많이 와서 소나기재라고
하기도 하고 단종이 유배왔을때 하늘도 슬퍼서 울었다고 소나기재라고
하기도 한답니다.
그리고 소나기재밑에는 세조에게 죽음을 당한 수백년된 소나무로 둘러쌓인 단종의 능인 장능이 있고요,
그 장능옆에는 유명한 보리밥집이 있는데 정말 맛있더라구요.
앞으로 영월근방에 투어하실분들은 꼭 한번 가서 드세보세요...
그리고 좀더 시내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단종이 유배생활했던
청렴포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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