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변변찮은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수리 까지는 아시는 듯 하니.. ^^;;
양평 대교 건너서 우측으로 빠지면 양수리 입니다.
양수리 진입 하면 바로 다리가 나오죠..
다리 이름이.. 양수대교 라는 무지 막지하게 크............ 지 않은.. -_-;;(대교라는 말에 비해)
다리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조그만(조그만 입니다. -_-;;) 골목이 보일 겁니다.
우측에는 시장과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고요.
그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아마 표지판이 수도<먹는물>와 연결된 무슨 기관이 있음을 알리는.. -_-++ 죄송합니다.. 기.. 기억이.. ㅜ.ㅜ)
주욱 직진하시면 고가도 나오고.. 지나면 두물머리 농장이 나옵니다.
그 농장으로 들어가시면..............................................................
걍.. 농장 입니다. ㅡ.ㅡ
두물머리 농장 지나서 바로 다음 골목(좌측으로) 들어 가시면 400년된 미달 공주의 전설이 서린..(관련 사학 자료 없음) 느티나무가..
글구 사진은 찍었는데.. 이곳은 테그 써야 올릴수 있군요.. ㅜ.ㅜ
전 테그에 약해서리..
꼭!! 공부해서 올릴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보니 다녀온 후유증이 있군요.. ㅜ.ㅜ
어제(토요일) 자전거 안타고 쉬었는데.. (사실 탈 엄두가 안남.. ㅜ.ㅜ)
오늘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서강대교 까지 다녀 왔드랬습니다.
엉덩이 안아픈 바지 있으면 살라구.. 제 팬티엔 패드가 없어서리.. ㅜ.ㅜ
교회 갔다 와서 밥먹고 갔으니.. 도착하니 3시가 넘은.. ㅡ.ㅡ
딱! 3분 계시길레 인사나 드리고 잠시 이야기 나누다 왔는데..
갈때는 마파람 맞으며 가는데.. 오오~~
힘이 팍팍 붙는게 양수리 전후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역시 하드하게 한번 뛰니 오늘정도 바람은 장난 이더군요..(바람안불때 여의도 평균보다도 10분이상 단축.. ^^)
근데 문제는 올때.. 으으.. 근육통이 나면서 힘이 탁 풀리는것이..
2번이나 쉬고서야 집에 올수가 있었다는.. ㅜ.ㅜ
지금 멘소레담을 허벅지에 고이(복날 누렁이 몸에 된장바르듯)바르고 있답니다.. ㅜ.ㅜ
글구.. 벼룩시장.. 토욜날이나 일욜 우후로 하면 좋겠어여.. ㅜ.ㅜ
나 같은 날날이 교인두 참석할수 있게..
교회 갔다가 차로 바로 갈까 했으나.. 차로 가면.. 주차 위치도 잘 모르고..(여의도 일방통행은 날 미치게 함.. ㅜ.ㅜ)
의미도 좀 퇴색하는거 같구.. 암튼 그렇다는.. 에거..
주저리 주저리 .. 지성..
암튼 모두 즐라 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양수리 까지는 아시는 듯 하니.. ^^;;
양평 대교 건너서 우측으로 빠지면 양수리 입니다.
양수리 진입 하면 바로 다리가 나오죠..
다리 이름이.. 양수대교 라는 무지 막지하게 크............ 지 않은.. -_-;;(대교라는 말에 비해)
다리 지나자 마자 좌측으로 조그만(조그만 입니다. -_-;;) 골목이 보일 겁니다.
우측에는 시장과 시외버스 정류장이 있고요.
그 좌측 골목으로 들어가면(아마 표지판이 수도<먹는물>와 연결된 무슨 기관이 있음을 알리는.. -_-++ 죄송합니다.. 기.. 기억이.. ㅜ.ㅜ)
주욱 직진하시면 고가도 나오고.. 지나면 두물머리 농장이 나옵니다.
그 농장으로 들어가시면..............................................................
걍.. 농장 입니다. ㅡ.ㅡ
두물머리 농장 지나서 바로 다음 골목(좌측으로) 들어 가시면 400년된 미달 공주의 전설이 서린..(관련 사학 자료 없음) 느티나무가..
글구 사진은 찍었는데.. 이곳은 테그 써야 올릴수 있군요.. ㅜ.ㅜ
전 테그에 약해서리..
꼭!! 공부해서 올릴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오늘 보니 다녀온 후유증이 있군요.. ㅜ.ㅜ
어제(토요일) 자전거 안타고 쉬었는데.. (사실 탈 엄두가 안남.. ㅜ.ㅜ)
오늘 벼룩시장이 열린다는 서강대교 까지 다녀 왔드랬습니다.
엉덩이 안아픈 바지 있으면 살라구.. 제 팬티엔 패드가 없어서리.. ㅜ.ㅜ
교회 갔다 와서 밥먹고 갔으니.. 도착하니 3시가 넘은.. ㅡ.ㅡ
딱! 3분 계시길레 인사나 드리고 잠시 이야기 나누다 왔는데..
갈때는 마파람 맞으며 가는데.. 오오~~
힘이 팍팍 붙는게 양수리 전후가 달라져 있었습니다.
역시 하드하게 한번 뛰니 오늘정도 바람은 장난 이더군요..(바람안불때 여의도 평균보다도 10분이상 단축.. ^^)
근데 문제는 올때.. 으으.. 근육통이 나면서 힘이 탁 풀리는것이..
2번이나 쉬고서야 집에 올수가 있었다는.. ㅜ.ㅜ
지금 멘소레담을 허벅지에 고이(복날 누렁이 몸에 된장바르듯)바르고 있답니다.. ㅜ.ㅜ
글구.. 벼룩시장.. 토욜날이나 일욜 우후로 하면 좋겠어여.. ㅜ.ㅜ
나 같은 날날이 교인두 참석할수 있게..
교회 갔다가 차로 바로 갈까 했으나.. 차로 가면.. 주차 위치도 잘 모르고..(여의도 일방통행은 날 미치게 함.. ㅜ.ㅜ)
의미도 좀 퇴색하는거 같구.. 암튼 그렇다는.. 에거..
주저리 주저리 .. 지성..
암튼 모두 즐라 하시구요..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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