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릭님...많이 피곤하고 힘드시나 보네요.
어쩌죠, 사실 저는 술은 한잔도 못한답니다.
그렇지만 우리 왈바분들 언제 한번 구미에 초청하고 싶네요.
도리사 1코스 타고 내려오면 근처 음식점에서 도토리묵에 직접담근
동동주 한사발...
그리고 술김에 내리쏘는 도리사 2코스의 환상적인 다운힐...
그리고 낙동강둑에서의 라이딩...정말 좋은 곳이랍니다.
아래 사진은 백암산의 멋진 소나무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랍니다.
이 소나무를 보고 힘내세요...go go Bike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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