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처음 참가했던 수리산 대회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힘들고 지쳤는지...평상시에는 펑크도 잘도 나더만
펑크나면 좀 쉬어 보겠는데 대회에만 출전하면 왜 이렇게 펑크가
안나던지 ㅎㅎㅎ
마지막 결승점에 도착했을때 동료가 주는 물한모금...
정말 가슴이 뭉클하죠. 이 맛으로 대회에 출전한답니다.
얼마나 힘들고 지쳤는지...평상시에는 펑크도 잘도 나더만
펑크나면 좀 쉬어 보겠는데 대회에만 출전하면 왜 이렇게 펑크가
안나던지 ㅎㅎㅎ
마지막 결승점에 도착했을때 동료가 주는 물한모금...
정말 가슴이 뭉클하죠. 이 맛으로 대회에 출전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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