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정갈하고 담백한 느낌을 주는 후기입니다. 저도 이번 강촌대회에 처음으로 출전했습니다.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 날의 기억이 다시 새롭게 떠오르는군요..즐거운 라이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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