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이후 내다리는 완전히... 보통 혹사 당하는게 아닙니다.
축구 열풍이 불어서 부대는 온통 축구 열기가 가득...
골키퍼 보면서 수 많은 다이빙... 그리고 골킥... 다리가 성해낼수가
없더군요 그러다가 가끔 다이빙하면서 볼쳐내거나 잡으면서 떨어지며
공격수에 체이는 내다리... 아님 지면과 부딪히는... 아 이러구 보니..
다리엔 온통 상쳐 투성이 지금은 인대 늘어나고 해서 쉬고 있습니다.
웨이리 다리만 다치는 건지.. 라이딩 하던 그때가 부럽네요...
아 지금은 다리에 인대 늘어나서 절둑이에.. 거기에 설상가상인가요
무릎에 난 왕종기 짜두 짜두 나오는 고름 ...
전 두렵습니다. 의사가 그 다리 짤라야 겠네요 하는 말이...
라이딩 하고싶네여 한달 넘게 페달질을 못해서 심심하네여
아참 다리 않다치시게 조심하세요 날씨두 추워지는데 감기들 조심하시고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