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0월 6일 일요일. 흐림
오늘도 그냥 시간이 흘러간다. 날씨 때문에 출발도 못하겠다. 정애는 전화도 안 받는다. 또 뭘 하는지. 현재 오후 1시.
서울 이모를 뵐려니까 연락이 안된다.
작은 누나가 강화도도에 가자고 한다.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가자고 하니 가지 뭐.
강화도에 다녀왔다. 갈때는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올때는 3시간 정도 걸렸다.
그냥 괜찮더군.
오늘도 그냥 시간이 흘러간다. 날씨 때문에 출발도 못하겠다. 정애는 전화도 안 받는다. 또 뭘 하는지. 현재 오후 1시.
서울 이모를 뵐려니까 연락이 안된다.
작은 누나가 강화도도에 가자고 한다.
별로 가고 싶은 마음은 없지만 가자고 하니 가지 뭐.
강화도에 다녀왔다. 갈때는 한시간 정도 걸렸는데 올때는 3시간 정도 걸렸다.
그냥 괜찮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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