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계단만 보면 치가 떨리실런지도....^^; 지연님 , 대포님, 재성님 모두 감사했습니다. 허접한 번개에 멀리서 찾아와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무사히 들어가셨으리라 믿습니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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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흐흐.. 오랜만에 계단 징하게 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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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오늘 8시남산두 같이하구싶었지만. 뽀대님과 오전부터 아차산과 남산계단을 다타 버렸네여..^^ 담에 이런기회가있으면 허접 하나마 참석하겟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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