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 학교 기말고사 시험입니다. (제가 고등학생1학년 이기 때문에 시험을 칩니다..;;) ㅡ_ㅡ 시험문제를 풀겨를 없이 시험끝나자 마자
타타탓!!!(뛰는소리...)
어머니 차를 향해 뛰어갑니다 ( 안그럼 기다리는 미쉐린(친형)에게 맞아 죽을것입니 다 (아니 사망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ㅡ_ㅡ; 맞는게 무섭습니다 +.+
열나게 차타고 우면산을...향하여 가면서 옷을갈아입고 토착을 합니닷.달려라필 님과 미쉐린(친형)과 (또다른 한분이 계셧는데 ㅡ_ㅡ 아이디를모릅다 ).;;;
나를 제외한 모든분들 ( 상당히 고수인듯 합니다 . 마음이 쓰라립니다 )
우면산을 향하여 Go... ㅡ_ㅡ 산을 타본적이 1번밖에 없는지라....
오르기 전부터 핵핵 거립니다.. (ㅡ_ㅡ;ㆀ ) 땀이 삐질삐질... 비가 내리는듯
합니다 . 다른분들은 정상에 도착했는지 그림자조차 안보입니다 바퀴자국은
선명하군요 ㅡ_ㅡ; 제가 눈은좋은가 봅니다;; 나는 산을 절반도 못올라왔습니
다 ㅡ_ㅡ 쪽팔립니다.. 연습을 열이 방출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울고싶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할뿐;;-_-;ㆀ
이제 다운힐 코스랍니다. 제가 가장 조아 하는것입니다 <(ㅡ0-)/행복합니다.
행복도 잠시... 헬기코스라고 불리우는... 저에게는 도저히 갈수없는 미지의
길입니다 ㅠㅠ* 걸어내려 가는대도 이리 미끌 저리미끌... ㅠㅠ* (므섭다....)
앞을보니. 달려라 필님깨서 파파팟 (자전거 내려가는 소리 ) 하시면서 눈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 (순간이동인가 봅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ㅡ_ㅡ;ㆀ)
(어찌나 빠르던지 ㅡ_ㅡ;ㆀ ㅠㅠ*언제쯤 나는 저렇게 되려나...) 봄받고 싶습니다. 다른길은 순조롭게 내려 갔습니다. 산을 2번째 타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행복합니다 ㅡ_ㅡ 그순간 몸이 허공을 가릅니다.낭떠러지로 떨어 질뻔 했습니다 ㅡ_ㅡ 아찔합니다. 살았다 하고 내려갑니다.
산을올라갈땐 1 8 .1 8 (어린녀석이 이런소리 해서 다른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런 소리를 연겁허 합니다;; 낮은산인데도요내땐
아무말이 없이.. ^_^ 웃으며 내려갑니다 ㅡ_ㅡ 언덕하나차이에 인상이 이리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언덕을 올라갈때도 이렇게 됬으면 합니다.
밥을먹으러 간답니다 ㅡ_ㅡ 땀을 비오듯 쏟아내는 것을 중지하고 ㅎㅎ천국에 가있습니다.
밥을 먹으러 삼겹살을 먹으러 갑니다. 밥 밥!! 외치며 힘을 있는힘껏내며 달립니다 . 얼마나 멀게 느껴지든지 ㅡ_ㅡ 죽는줄 알았습니다.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읍니다. 오로지 밥생각 입니다. 내눈엔 고기와 밥이 전부일뿐 밥이나오자 밥을 얼른 삼킵니다. 꿀떡 꿀떡 (물먹는것같은 밥먹는 소리 )밥이 무진장 까무러칠것 같은 맛입니다. 허기진배가 고기를 낼름 삼키고 삼킴니다 . 너무 맛있습니다 쫀득 합니다 . 행복해서 죽을뻔;;;;ㅋㅋ
살을 뺴야 하는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달려라 필님 께서는 다시 산으로 가신답니다 . 이정도 가지고 운동이 돼냐고 하시며 가십니다..
뒷모습이 광체를 띄우시며 ㅡ_ㅡ 존경하고 존경스러울뿐입니다... 집으로 도착한뒤에 이글을 씁니다 ㅡ_ㅡ; 하루가 지난 뒤에 씁니다;;ㅋㅋㅋ산을 앞으로 자주가야 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업힐 시러를 외치며 말입니다.)ㅋ
타타탓!!!(뛰는소리...)
어머니 차를 향해 뛰어갑니다 ( 안그럼 기다리는 미쉐린(친형)에게 맞아 죽을것입니 다 (아니 사망입니다)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 ㅡ_ㅡ; 맞는게 무섭습니다 +.+
열나게 차타고 우면산을...향하여 가면서 옷을갈아입고 토착을 합니닷.달려라필 님과 미쉐린(친형)과 (또다른 한분이 계셧는데 ㅡ_ㅡ 아이디를모릅다 ).;;;
나를 제외한 모든분들 ( 상당히 고수인듯 합니다 . 마음이 쓰라립니다 )
우면산을 향하여 Go... ㅡ_ㅡ 산을 타본적이 1번밖에 없는지라....
오르기 전부터 핵핵 거립니다.. (ㅡ_ㅡ;ㆀ ) 땀이 삐질삐질... 비가 내리는듯
합니다 . 다른분들은 정상에 도착했는지 그림자조차 안보입니다 바퀴자국은
선명하군요 ㅡ_ㅡ; 제가 눈은좋은가 봅니다;; 나는 산을 절반도 못올라왔습니
다 ㅡ_ㅡ 쪽팔립니다.. 연습을 열이 방출되도록 해야 되겠습니다 울고싶습니다
다른분들에게 너무나 죄송할뿐;;-_-;ㆀ
이제 다운힐 코스랍니다. 제가 가장 조아 하는것입니다 <(ㅡ0-)/행복합니다.
행복도 잠시... 헬기코스라고 불리우는... 저에게는 도저히 갈수없는 미지의
길입니다 ㅠㅠ* 걸어내려 가는대도 이리 미끌 저리미끌... ㅠㅠ* (므섭다....)
앞을보니. 달려라 필님깨서 파파팟 (자전거 내려가는 소리 ) 하시면서 눈앞에서 사라지셨습니다 .... (순간이동인가 봅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ㅡ_ㅡ;ㆀ)
(어찌나 빠르던지 ㅡ_ㅡ;ㆀ ㅠㅠ*언제쯤 나는 저렇게 되려나...) 봄받고 싶습니다. 다른길은 순조롭게 내려 갔습니다. 산을 2번째 타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재미가 있습니다. 시원합니다 행복합니다 ㅡ_ㅡ 그순간 몸이 허공을 가릅니다.낭떠러지로 떨어 질뻔 했습니다 ㅡ_ㅡ 아찔합니다. 살았다 하고 내려갑니다.
산을올라갈땐 1 8 .1 8 (어린녀석이 이런소리 해서 다른분들께 죄송합니다.)
이런 소리를 연겁허 합니다;; 낮은산인데도요내땐
아무말이 없이.. ^_^ 웃으며 내려갑니다 ㅡ_ㅡ 언덕하나차이에 인상이 이리 바뀔줄은 몰랐습니다 언덕을 올라갈때도 이렇게 됬으면 합니다.
밥을먹으러 간답니다 ㅡ_ㅡ 땀을 비오듯 쏟아내는 것을 중지하고 ㅎㅎ천국에 가있습니다.
밥을 먹으러 삼겹살을 먹으러 갑니다. 밥 밥!! 외치며 힘을 있는힘껏내며 달립니다 . 얼마나 멀게 느껴지든지 ㅡ_ㅡ 죽는줄 알았습니다.
식당에 도착했습니다 아무 생각없읍니다. 오로지 밥생각 입니다. 내눈엔 고기와 밥이 전부일뿐 밥이나오자 밥을 얼른 삼킵니다. 꿀떡 꿀떡 (물먹는것같은 밥먹는 소리 )밥이 무진장 까무러칠것 같은 맛입니다. 허기진배가 고기를 낼름 삼키고 삼킴니다 . 너무 맛있습니다 쫀득 합니다 . 행복해서 죽을뻔;;;;ㅋㅋ
살을 뺴야 하는대.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ㅋㅋ 달려라 필님 께서는 다시 산으로 가신답니다 . 이정도 가지고 운동이 돼냐고 하시며 가십니다..
뒷모습이 광체를 띄우시며 ㅡ_ㅡ 존경하고 존경스러울뿐입니다... 집으로 도착한뒤에 이글을 씁니다 ㅡ_ㅡ; 하루가 지난 뒤에 씁니다;;ㅋㅋㅋ산을 앞으로 자주가야 겠다고 생각을 합니다 (업힐 시러를 외치며 말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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