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집주변 자전거 도로를 나갔슴돠
한참 달리다가 날라리 여학생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수다떠는것이 나타나서 옆으로 비껴갈 공간도 없어서 아주살짝이 빵빵거렸죠(에어혼아님)
근데 한명만 슬쩍 보다가 앞을보고 나머지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고선 지네들끼리 수다를 계속 떨기에 세게 빵빵 거리니까 그때서야 스멀스멀 비키더군요
제가 그 사이를 지나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는 정말 기막힙니다
그 X들 왈 "미친X 지가 먼데 빵빵거려"
정말 그X들 아이큐가 어떻게 된건지 누가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들을 볼때는 보행자를 배려해주려는 마음이 싹 가셔버립니다.
한참 달리다가 날라리 여학생들이 도로를 점거하고 수다떠는것이 나타나서 옆으로 비껴갈 공간도 없어서 아주살짝이 빵빵거렸죠(에어혼아님)
근데 한명만 슬쩍 보다가 앞을보고 나머지는 아예 거들떠보지도 않고선 지네들끼리 수다를 계속 떨기에 세게 빵빵 거리니까 그때서야 스멀스멀 비키더군요
제가 그 사이를 지나가는데 뒤에서 들리는 소리는 정말 기막힙니다
그 X들 왈 "미친X 지가 먼데 빵빵거려"
정말 그X들 아이큐가 어떻게 된건지 누가 잘못했는지도 모릅니다.
이 사람들을 볼때는 보행자를 배려해주려는 마음이 싹 가셔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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