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번에 전국 일주를 한 장은수 입니다.
여기 와일드에서 자전거 구입후에 한번도 안왔는데..
이렇게 와보니 도전 1200 이라는 투어가 있더군요..
저는 군산에 살구요..
군산 > 서울 > 제주도 > 서울 > 강릉 > 부산
한달동안 돌았습니다.
여비가 오링, 할머님 제사, 국회의원 투표(^^;)로
부산서 군산은 버스 헤헤!!!!
혼자서 돌았구요..
텐트는 안가지고 가서 갈가 계곡에서 잦구요
아님 파출소에서 민증 맡가고 배째고 들아가서
사정해서 잦구요..
거짐 반 그지로 투어를 했습니다.
근데 도전 1200를 보니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저도 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군대갔다와서
군바리 정신으로 했구요..
이제 정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saint79x@yahoo.co.kr
로 운영자님이나 아시는분은 멜주셔요..
저는 대학생이구요... 여름방학에 감히 도전했으면 합니다.
여기 와일드에서 자전거 구입후에 한번도 안왔는데..
이렇게 와보니 도전 1200 이라는 투어가 있더군요..
저는 군산에 살구요..
군산 > 서울 > 제주도 > 서울 > 강릉 > 부산
한달동안 돌았습니다.
여비가 오링, 할머님 제사, 국회의원 투표(^^;)로
부산서 군산은 버스 헤헤!!!!
혼자서 돌았구요..
텐트는 안가지고 가서 갈가 계곡에서 잦구요
아님 파출소에서 민증 맡가고 배째고 들아가서
사정해서 잦구요..
거짐 반 그지로 투어를 했습니다.
근데 도전 1200를 보니 저도 가슴이 두근두근
저도 하고 싶습니다. 그때는 군대갔다와서
군바리 정신으로 했구요..
이제 정식으로 했으면 합니다.
saint79x@yahoo.co.kr
로 운영자님이나 아시는분은 멜주셔요..
저는 대학생이구요... 여름방학에 감히 도전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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